“기본, 디테일, 팀 위주, 공유” 구글의 힘

임정욱 씨가 페북에 올린 글. 오늘 구글에서 일하는 엔지니어가 한 발표가 있는데 그걸 보시고 실시간으로 댓글로 내용을 간략하게 적어줬다.

2만5천명이 하나의 코드스타일로 코딩. 그 이유는 어떤 사람이 갑자기 퇴사하거나 하는 경우에 누가 다시 맡아도 바로 이어받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옛날에 정기현씨에게 들은 얘기와 똑같음.)

내가 짜려는 코드의 90%는 누가 이미 짜놓았다. Reuse(Lego) 개발속도가 빠른 이유.

팀은 어벤저팀. 굉장히 똑똑한 사람이 많지만. 독불장군은 허용하지 않는다. 그가 아무리 잘나도 팀을 이기지 못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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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 내용을 댓글로 적어주셨는데 위 내용들이 인상적이다.

개인적으로 우리 회사의 주변에 있는 친구들은 저런 생각, 노력을 안 하는 것이 가장 아쉽다. 사소한 거라고, 아무도 신경 안 쓴다고 대충대충 하려는게 그게 왜 잘못된 습관인지 일일이 설명해야 하는 처지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코딩 좀 했다는 친구가 저런 말 하는 거 보면 역시 실력보다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된다.

“구글은 SKY를 모른다”라는 책. 궁금하다.

원서는 한 번 슬쩍 읽고 나면 금세 잊혀졌다. 밑줄을 그어놔도 소용이 없었다. 결국, 중요한 부분은 직접 번역해서 요약본을 만들었다.

프로그래머로 사는 법 p598

오픈 리더십의 6가지 새로운 원칙

<오픈 리더십>

  1. ‘목표 달성을 위한 헌신을 이끌어내는 동안 통제의 욕구를 포기할 수 있는 자신감과 겸손함’을 갖는 것이다.
  2. ‘고객과 직원이 힘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존중’하는 것이다.
  3. ‘신뢰를 쌓기 위해 끊임없이 공유’하는 것이다.
  4. ‘호기심과 겸손함을 가지라’는 것이다.
  5. ‘개방에 책임을 부여’하는 것이다.
  6. ‘실패를 용서’하는 것이다.

전통적인 회사라는 조직은 목표가 뚜렷하고 반복적인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하는데 최적화 되어 있다. 고도의 전문화와 분업화가 특징이다. 그래서 열린 주제를 다루어야 하거나 조직의 벽을 넘어선 협력을 해야 할 때는 상당히 취약성을 보일 수 밖에 없는 한계를 지니고 있다.

http://everythingisbetweenus.com/wp/?p=76

조직의 문제점을 제대로 짚은 문장이라고 생각된다.
흥미로운 책. 그 사람이 실험한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

이것이 DOA인가?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4210377

R.O.W.E(Results Only Work Environment) 에 대한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우연히 찾아보니 ROWE를 처음 도입했던 Bestbuy에서 올해 ROWE 제도를 전격 없앴다고.

그냥 직장인의 개꿈인가?
http://www.huffingtonpost.com/2013/04/15/rowe-future-work_n_3084426.html

형제의 머리를 비교하면 양쪽을 다 죽이지만, 형제의 개성을 비교하면 양쪽을 다 살릴 수 있다

천재적인 아이는 학습을 잘 하는 아이가 아니라 남과 다른 아이다

부모라면 유대인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