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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도구을 설명한다.
사용자에 따라 그 사람이 쓸 사용법만 가르친다.

그보다는 기존 도구에서 사용하던 개념과 새로운 도구에서 사용하는 개념의 차이를 설명해주는 등의 큰 그림을 먼저 그려주고 사용법을 설명하면 안되나?

어차피 도구이라는 것이 직접 사용해 보지 않으면 감 잡기가 쉽지 않은데 메뉴의 의미를 일일이 설명해 주는 것보다 개념을 먼저 설명해 주고, 사용법을 알려주면 좋겠는데. 전체적인 개념을 먼저 잡으면 부분에 대한 이해도 더 쉽지 않을까?

그냥 너는 이 도구에서 이런 기능만 사용하니까 그 기능에 대해서만 알면된다고 예단하는 건 참 무례하기도 하고, 비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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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같이 우리는 검색한다.

필요한 정보가 저장된 위치를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검색창에 키워드를 입력한다.

너무나 자연스럽게 생활화가 된 검색인데 왜 개발 자료는 그렇게 관리하지 않을까? 아직도 파일 서버에 디렉토리 체계를 만들어서 관리하려는 이유는 뭘까? 설마 검색의 힘을 몰라서는 아닐 건데.

나라면 제일 먼저 KMS(Knowledge Management System)부터 구축하겠다. 거창하게 할 것도 없고, 자료의 정보를 제목이 아니라 내용을 기준으로 검색할 수 있게 하면 된다. Wiki 하나면 끝나는 일이다. 이미 ppt, excel, doc, pdf등의 binary 형태 파일로 만들어진 자료는 가능하다면 wiki page로 변환하거나, 핵심 내용 keyword를 tag로 지정하면 된다. 아주 간단하다.

도대체 왜 안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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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사내 메일의 보관 기간을 2주로 제약하는 이유가 저장 공간때문이라면 큰 용량의 문서를 메일로 공유하는 낡은 방식의 일하는 방법때문일 것이다.

문서의 이력관리나 공유의 이력관리를 위해서도 이메일로 문서를 공유하는 방식은 바꿔야 하지 않을까?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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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가 직원들의 자발적인(?) 야근을 하게 만드는 가장 쉬운 방법은 매일 출근하자마자 일일 보고 회의하는 거. 이렇게 하면 일찍 퇴근 하기도 쉽지 않다. 퇴근 후의 진행상황을 모르고 보고 할 수가 없으니.

그런데 과제 진행이 관리자가 진행상황을 알아야 진행되는 건지 궁금하다. 이슈가 있으면 그때 공유하면 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