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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디테일, 팀 위주, 공유” 구글의 힘

임정욱 씨가 페북에 올린 글. 오늘 구글에서 일하는 엔지니어가 한 발표가 있는데 그걸 보시고 실시간으로 댓글로 내용을 간략하게 적어줬다.

2만5천명이 하나의 코드스타일로 코딩. 그 이유는 어떤 사람이 갑자기 퇴사하거나 하는 경우에 누가 다시 맡아도 바로 이어받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옛날에 정기현씨에게 들은 얘기와 똑같음.)

내가 짜려는 코드의 90%는 누가 이미 짜놓았다. Reuse(Lego) 개발속도가 빠른 이유.

팀은 어벤저팀. 굉장히 똑똑한 사람이 많지만. 독불장군은 허용하지 않는다. 그가 아무리 잘나도 팀을 이기지 못하기 때문에.

Share as much information as you can.

강연 내용을 댓글로 적어주셨는데 위 내용들이 인상적이다.

개인적으로 우리 회사의 주변에 있는 친구들은 저런 생각, 노력을 안 하는 것이 가장 아쉽다. 사소한 거라고, 아무도 신경 안 쓴다고 대충대충 하려는게 그게 왜 잘못된 습관인지 일일이 설명해야 하는 처지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코딩 좀 했다는 친구가 저런 말 하는 거 보면 역시 실력보다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된다.

“구글은 SKY를 모른다”라는 책.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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