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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출퇴근제(일주일 단위로 최소 근무 규정 시간이 있고 일 단위로는 4시간만 지키면 되는 사내 제도)의 의의에 대해 “피곤하거나 의욕이 안 생기는 날에는 4시간만 해도 되는 거 아니냐”라는 생각과 “병원에 기여하는 등 급한 일이 있을 때 쓰라는 회사의 배려다”라는 관리자들의 생각 차이.

어차피 같은 거 일텐데. 병원에 갔다 온 증거 내야 할 것도 아니고 기왕이면 화끈하게(?) 제도(?)대로 풀어주고 제대로된 평가로 제도의 효과를 확인했으면 하는데.

근데 같은 생각이지만 “어차피 풀어줘도 서로 경쟁하기 때문에 알아서 한다”라는 말을 듣고 속으로 깜짝 놀랐다. 난 한 번도 회사에서 경쟁한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는데. 너무 생각없이 살고 있는 건가 하는. 그래서 지금 이 모양인가 하는.

난 그래도 그런 마음으로는 못 살 것 같은데. 난 패배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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