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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먹는다?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먹을 거라는 기대로, 질문을 대충하면 답이 산으로 간다.

‘X가 뭐예요?’, ‘X는 …. 입니다’로 끝날 대화가
‘무슨 말이세요?, 이걸 물으시는 건가요?, 이런 건 이렇고, 저런 건 저렇습니다’로 길어진다. 묻는 사람도 답답하고, 답하는 사람은 더 답답하고.

질문하는 사람이 자기가 뭘 묻는 건지, 자신의 질문을 해석도 못하는 수준이라면 갑갑한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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