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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태의연

어제 직급별 교육을 받는데 나를 제외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1차 고과권자. 대부분 평가에 대한 교육을 받지 않고 고과권자가 되어버려서(하긴 교육을 받아서 별반 소용이 있을까 싶지만) 평가하는데 힘들어 하는데, 한 분이 “어쩔 수 없이 야근 시간으로 하지 않나요? 그건 쉽게 (사람별로) 순서를 나누기 쉬우니까”라고 하시고 대부분 수긍.

이 구태의연한 분위기는 어쩔. 결국 “평가 받는 입장에서는 제일 싫은 게 잔업시간으로 평가받는 거라고 생각한다”고 한마디 했는데 그래봐야…

아마도 적지 않은 잔업이 이런 이유로 이루어지지 않을까 생각. 1차 혹은 2차 고과권자 혹은 고과 최종 조정자가 이런 성향을 가지지 않았다고 아무도 보증하지 못하는 현실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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