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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 MBA] 베스트 직원이 최악으로…`필패 신드롬`

“만조니 교수는 지난 5월 21일 매일경제 MBA팀과 전화 인터뷰에서 “필패 신드롬이 만연한 까닭은 사람들이 자신의 예상ㆍ판단에 부합되는 증거만 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일단 보스가 무능한 직원이라고 찍으면 이 직원이 일을 잘하더라도 보스는 보지를 못하죠. 못하는 것만 눈에 보이게 되죠. 이 같은 확증적 편향(confirmatory bias)이 필패 신드롬의 주요 원인입니다”

“그러나 일부 방아쇠들은 성과와 무관하며 매우 주관적이다. 그저 당신의 일처리 방식이 보스의 마음에 들지 않을 수가 있다. 심지어 당신의 목소리 또는 당신이 걷는 방식을 보스가 싫어해서 필패 신드롬이 촉발될 수도 있다. 어쨌든 핵심은 어떤 이유이든지 어느 순간에 방아쇠가 당겨지면 보스가 부하 직원의 능력을 의심하게 된다는 점이다. ”

“인생은 원래 매우 불공평하다. 그런 일은 언제든 일어날 수 있다. 보스와 부하 직원은 사회ㆍ경제적 배경이 다를 수 있으며, 야망이 다를 수 있고, 옷을 다르게 입을 수도 있다. 이런 주관적인 요인들 때문에 서로를 충분히 존중하지 않게 될 수 있다. 이런 요인들로 필패 신드롬이 시작된다는 것은 불공평하기는 하다. 하지만 그게 현실이다. “

[매경 MBA] 베스트 직원이 최악으로…`필패 신드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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