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styleguide – Style guides for Google-originated open-source projects – Google Project Hosting

언젠가 2년차 친구가 세미나에서 “코딩 컨벤션”에 대해 대수롭지 않게 말하는 걸 들었다. “이런게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다들 잘 안 지키시더라고요. 저도 그렇구요. 그냥 이런게 있다고 만 참고하시면 될 듯 합니다”

그런데 구글은 시간이 남아서 20%의 시간에 이런 걸 한 건가?
내가 작성한 코드를 평생 내가 가지고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건가?
사람은 퇴사하거나 다른 부서로 가도, 코드는 남는다. 내키면 지키는 게 아니라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지키는 것이 맞는 게 아닐까?

생각해 보면 혹시 그 친구는 다른 동료와 “함께 코딩하는” 기회가 적어서 그런게 아닌가 싶다. 혼자서 설계하고, 코딩하고 시험하고 다 하면 당연히 내 맘대로 내가 원하는 대로 할 수 있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내가 작성한 코드를 다른 사람이 받아갈 수 있는 회사에서는 그렇게 하면 함께 일하기 힘들 듯.

그런면에서 보면 오픈소스를 이용한 공부가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내 스타일대로 작성한 코드는 다른 사람들의 리뷰를 받기도 힘들고, 다른 사람의 참여도 받기 힘들테니.

기왕 짜는 코드 이쁘게 적으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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