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e

동맥 경화가 걸렸는데 그걸 치유하기 보다는 덩치를 키우겠다고 한다.
결국 머리 팔과 다리는 따로 놀고, 서로 머리 역할을 하겠다고 한다. 덕분에 몸은 이리 저리 우왕 좌왕하고.

덩치가 커지면 그 만큼 조직간 정보 교류가 어려워질 것이다. 덩치를 키우기 전에 먼저 현재 상태를 확인하고, 덩치가 커지더라도 소통이 원활이 되도록 준비하는 게 우선이 아닐까? 그저 새로운 팔을, 새로운 다리를 만드는 게 우선이 아닐 것이다.

흔히 진단을 많이 하지만, 이런 내용은 윗 사람들 눈에 잘 보이지 않고, 그들이 좋아하는 숫자로 표현하기도 어렵다. 하지만 조직이 계속 건강하게 유지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확인해야 할 내용이다.

실은 동맥경화라는 사실을 파악하는 것이 가장 우선이겠지만

“성장은 때로 피할 수 없다. 모든 것이 올바르게 진행되었다면 매출 증가는 당연한 결과다. 그러나 동시에 커다란 도전이 되기도 한다. 먼저 매출이 늘어난 상황을 잘 극복해야 한다. 이때 리더십의 과제는 성장에 따르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바탕을 마련하는 것이다”
‘언리더십’ 중 p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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