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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utukus

“기업 문화가 좀 널널한 상황에서는 물론 게으른 인간들, 뻘짓하는 인간들도 다수 등장하지만, 잘하려고 노력하는 직원들의 창의성 발현과 노하우 축적이 이루어지는 반면..기업 문화가 빡빡해질수록 직원들의 능력이 하향평준화되는 경향이 있음.

또한 직원들의 스트레스 지수가 높아지면서, 점점 더 수동적인 업무태도를 가지게 되고, 탈출구를 찾게 되기 때문에 업무 생산성은 전반적으로 감소하는 경향도 있고.. 결국 비용절감을 이유로 목줄을 틀어 죈다고 해서 기업의 생산성이 증가하는 것은 아님.”

요즘 들어 모든 걸 숫자로 측정하고 평가하려는 회사 분위기 너무 이상함. 1~2년 사이에 갑자기 이런 분위기가 왔는데 왜 그런 건지 정말 궁금.

자꾸 숫자를 요구하는 사람들에겐 딱 그 숫자만 맞춰주고 싶은 마음만 들고 그 이상을 하고 싶은 생각이 전혀 들지 않는다. 누군가는 이런 점수제를 이용할 수 있고, 나도 그럴 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전혀 그러고 싶은 생각이 없다.

별 의미없는 숫자에 목숨 거는 게 아직은 이해가 안된다. “객관성”을 위해서라는데 그 숫자는 객관성을 얼마나 가진 건지. 스스로가 그 잣대로 평가받는 다면 수긍이 가는 지 궁금하다. “개밥 먹기”는 꼭 본인 들이 먼저 하시길

제발 관리자들은 부서원들의 “기”를 살릴 생각을 하시길. 관리에 관한 공부 좀 하고, 심리학 책도 좀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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