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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관리 시스템 – 글로벌 소프트웨어를 꿈꾸다

정말 좋은데 왜 안 쓸까?

p48

**중요성**
– 대시 보드 형식으로 모든 직원이 항상 모니터에 띄워놓고 모니터링. 개발자의 업무지시가 대부분 여기에서 온다. 물론 각자의 업무에 따라 tailing가능한 환면
– 출근후 이슈관리 시스템을 확인하여 현재의 상태 파악 가능. 하루의 일과 예상 가능. 경영진도 담당자를 불러서 보고 받는 것을 대체할 수 있음.
– 모든 직원이 사용. 이메일이나 전화를 이용한 이슈 전달을 최소화해야 한다. 각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핵심. 특히 전화는 개발자의 생산성을 저하시키는 주범
– 이슈를 등록. 이메일, 전화 등 다른 모든 커뮤니케이션은 이슈관리 시스템의 보조 수단. 공식적인 요청은 모두 이슈 등록으로 시작
– 이슈는 발견한 사람이 등록. 대리 등록은 되도록 피할 것. 특히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시키지 않도록 해야 함.
– 이슈 등록은 되도록 개념 단계와 같이 초기 단계에 함. 그럼으로써 이슈 초기의 진행 과정과 내용도 기록에 남긴다.

**활용**
– 전사적으로 제품이 몇개나 되는지, 버전과 컴포넌트가 몇 개나 있는 지 확인 가능
– 현재 각 제품의 안정성, 즉 버그나 기능 요청이 얼마나 있는 지 혹은 어제 새로 발생한 심각한 문제가 있는 지 확인 가능
– 각 제품의 개발 혹은 유지보수의 진행 상태 확인 가능. 즉 다음 버전이 언제 나오는 지 몇 퍼센트나 이슈가 해결되었는 지를 알 수 있음.
– 어느 개발자 혹은 어느 부서의 업무가 과도한 지, 한가한지를 알 수 있음. 즉 관리자가 필요로 하는 많은 정보를 알 수 있음.
– DB로 관리되므로 필터를 이용하여 보고 싶은 정보를 항상 여러 각도로 볼 수 있음.

**이슈관리시스템 도입이 망설여진다면**
– 전사 커뮤니케이션의 효율성이 높아짐. 생산성이 올라감
– 전사적으로 투명성을 제공. 관리와 개발 모두의 위험요소가 줄어듬
– 온라인으로 정보를 주고받아 종이 문서 감소
– 회의가 줄어 시간 절약
– 이슈에 관한 다양한 통계 제공. 미래 개선의 근거가 됨
– 과거 이슈에 대한 모든 데이터를 저장
– 모든 임직원의 평가를 할 수 있는 중요한 데이터를 제공
– 대화, 모니터링, 투명성의 조합으로 간접결재의 기능 제공. 그룹웨어와 같은 결재기능을 대체할 수 있음.

이슈를 아무나 막 등록하면 쓰레기장처럼 되는 것이 아니는 걱정. 그러나 실상은 그 반대. 누가 정보를 앞단에서 필터링해버리면 정보의 손실이 발생. 쓰레기 정보라고 생각하는 것도 다 귀중한 정보. 이슈관리시스템은 근본적으로 그런 전제하에 생긴 시스템이기 때문에 그에 대한 모든 노하우가 들어있음.

많은 경우에 그렇듯이 지금까지 엑셀로 이슈 관리를 해왔다면 빨리 이슈관리 시스템을 도입하기 바람. 단, 잘못 시작하면 안 하는 것만 못하니 경험 있는 선각자의 도움을 받길.

경영진의 의지에 따라 이슈관리시스템은 엑셀의 대체품 정도로 전락하는 경우도 있고, 단기간에 회사의 생산성을 높이고 리스크는 낮추는 핵심시스템으로 자리 잡을 수도 있다. 경영진의 의지에 따른 임직원의 참여가 중요한데 몇 개월 걸리는 경우도 있고, 몇 년이 걸리기도 하고, 심지어 영원히 절름발이 시스템으로 유지되기도 함. 핵심은 경영진의 강력한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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